
【자카르타=AP/뉴시스】인도네시아 수도에서 15일 애니치사이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코스프레(cosplay) 놀이꾼이 사람들 속에 걷고 있다. 이 축제는 수도 내 '리틀 도쿄'로 불리는 구역에서 매년 일본 예술과 음식을 찬양하며 열린다. 2016. 5. 15.
기사등록 2016/05/15 23:00:03
최종수정 2016/12/30 11:00:42

기사등록 2016/05/15 23:00:03 최초수정 2016/12/30 11: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