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3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 1층 IoT체험관에서 현관문 앞 방문자를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 출시를 기념해 홍보모델과 함께 사진 행사를 갖고 있다.
도어캠은 기존 LG유플러스의 홈IoT 통합 애플리케이션 ‘IoT@home’에서 앱과 기기 간 페어링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확인 및 제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도어캠은 5월 중 출시돼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16.05.0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