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4.13 총선 서울 마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24일 오후 문재인 전 대표, 정청래 의원이 손 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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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3/24 19:34:20
최종수정 2016/12/30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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