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앞 바다에 미 해군의 기동상륙지원선(MLP:Mobil Landing Platform) 몬트포드 포인트(USNS Montford Point)호가 정박해 있다.
몬트포드 포인트호는 길이 233m, 만재배수량 3만4500톤급 대형선으로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전략물자 수송선단의 모선 역할로 원할한 상륙을 돕는 역할을 한다.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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