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에서 10일(현지시간)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는 날'을 맞아 남성 두 명이 화려한 색깔의 팬티만 입고 지하철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 관광객들에게 불거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임프루브 에브리웨어'라는 단체가 뉴욕에서 시작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
2016.01.11
기사등록 2016/01/11 11:59:47
최종수정 2016/12/30 10:12:56
기사등록 2016/01/11 11:59:47 최초수정 2016/12/30 10: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