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12일 전북 고창군은 1970년대 초 고창의 모습을 담은 지역 출신 김녕만 사진작가의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고창모양성제 기간, 군립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작가가 1973년 고창군 아산면에서 우마차를 타고 가는 아이들의 풍경을 찍은 사진으로 전시작품 중 하나다. 2015.10.12. (사진 = 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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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10/12 15:57:17
최종수정 2016/12/30 1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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