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2일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세계 최초의 전력분야 엑스포, '빅스포(BIXPO·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2015'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조환익 한전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빅스포는 '전력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2015.10.12 (사진=한국전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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