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8월31일 대규모 녹조가 발생한 4대강사업 금강현장을 항공촬영한 모습을 24일 공개했다. 녹색연합은 부여백제보, 청양 왕진교 일원과 함께 지난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가운데 부여 부소산성, 공주 공산성 앞 금강의 모습을 담았다.
김성중 녹색사회국 팀장은 "최근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평화, 인권, 환경 보호를 강화하는 조처를 취하고 있다"며 "부소산성 낙화암 앞 등의 금강 녹조는 세계문화유산 관리유지에 치명적인 문제인 만큼 정부는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앞 금강. 2015.09.24. (사진=대전충남녹색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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