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10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여자 75kg급 자유형 레슬링대회 결승전에서 애들린 마리아 그레이 선수(왼쪽)와 중국 저우치엔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국제레슬링연맹은 이날 여자 그레코 로만형 종목이 올림픽 종목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2015.09.11
기사등록 2015/09/11 16:10:51
최종수정 2016/12/30 10:23:40

기사등록 2015/09/11 16:10:51 최초수정 2016/12/30 10: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