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뉴시스】김재원 기자 = 15일 경북 영천시 완산동 아파트 건설부지에 폐 건축자재들이 방치돼 있어 인근주민들의 민원이 되고 있다.
S건설은 2017년 2월까지 이 곳에 아파트 596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2015.07.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5/07/15 14:19:44
최종수정 2016/12/30 10:04:42

기사등록 2015/07/15 14:19:44 최초수정 2016/12/30 10: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