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24일 오전 충북 청주지검 브리핑실에서 허상구 차장검사가 전국 140여개 가맹점을 두고 연 10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외식전문프렌차이즈업체의 200억 원대 횡령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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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6/24 10:17:37
최종수정 2016/12/30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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