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8일 서울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서 열린 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이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은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여성 및 엄마 창업가 생태계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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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5/08 13:51:51
최종수정 2016/12/30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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