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사물인터넷 개념 창시자인 케빈 애시턴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트루월드 201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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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4/21 14:13:18
최종수정 2016/12/30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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