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셰프' 허정 작가 美메인주 주목…반복된 음양상징 작품

기사등록 2015/03/05 10:43:53

최종수정 2016/12/30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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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美메인주)=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의 동북단 메인(Maine) 주에서 활약하는 미술가 허정(55) 화백이 주류 화단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포틀랜드 최고의 일식당 '후지'의 마스터 셰프이자 요리책 저자, 실내장식가, 일러스트레이터, 미술과 음식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아티스트 셰프'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에 일관되게 나오는 기호들은 음과 양의 상징들이다. 동그란 모양과 짧은 목으로 형상화된 패턴은 허정의 예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다양한 컬러로 양과 음의 반복을 나타낸다. 2015.03.04. <사진=허정 작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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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셰프' 허정 작가 美메인주 주목…반복된 음양상징 작품

기사등록 2015/03/05 10:43:53 최초수정 2016/12/30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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