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이 1400만 명을 넘어선 29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15년을 앞두고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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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12/29 18:47:36
최종수정 2016/12/29 2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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