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조종원 기자 =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테레사 팔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해운대와 남포동,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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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10/02 21:55:59
최종수정 2016/12/29 2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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