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김인철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연희크리켓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크리켓 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한국 정아람이 팀 첫 아운카운트를 잡아내고 환호하고 있다.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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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9/22 15:12:06
최종수정 2016/12/29 2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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