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6·4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코미디언 이상해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부인 김영임(국악인) 씨를 부축하며 집으로 향하고 있다.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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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6/04 14:38:36
최종수정 2016/12/29 1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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