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2만원대 행복단말기 개발 나선 도로공사

기사등록 2014/04/03 15:40:59

최종수정 2016/12/29 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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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박문호 기자 = 3일 오후 경기 성남 수정구 대왕판교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열린 ‘국민보급형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개발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김학송(오른쪽)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참여 업체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성욱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 부장, 문순찬 AITS 대표, 박봉용 SD시스템 대표, 박호상 아이트로닉스 대표, 강병호 에치비 대표, 양광모 한국인포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MOU를 통해 도로공사와 참여업체는 현재 4~60만 원 대에 판매되는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을 낮춰 2015년까지 100만대를 2만 원대에 보급할 계획이다. 2014.04.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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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2만원대 행복단말기 개발 나선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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