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배우 강예솔(왼쪽)과 아역배우 박하영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파인룸에서 열린 KBS TV 소설 '순금의 땅(연출 신현수)'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금의 땅'은 1960년대와 70년대 경기도 파주 임진강변에서 인삼 사업으로 성공하는 여장부 정순금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전 9시 KBS 2TV로 방송된다.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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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2/04 15:29:14
최종수정 2016/12/29 1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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