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시스】이정하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27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4기의 '비공식 부채' 7285억원을 모두 정리, 모라토리엄(지불유예)을 졸업했다"고 밝혔다. 2014.01.27 (사진=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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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1/27 16:26:12
최종수정 2016/12/29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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