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25일 정부가 제3차 투자활성화대책을 발표해 학교 주변에 유해 부대시설이 없는 관광호텔의 건립을 허용키로 함에 따라 대한항공의 숙원사업인 경복궁 옆 7성급 호텔 건립이 빛을 보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25일 대한항공이 경복궁 옆 호텔 건립을 추진해온 서울 종로구 송현동 옛 주한미대사관 숙소 부지.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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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9/25 18:43:09
최종수정 2016/12/29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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