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상처 경험 전하는 가수 알리

기사등록 2013/09/06 15:53:48

최종수정 2016/12/29 1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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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선플운동본부 주최로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김영희 MBC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티카페 잡는 선플카페, 선(善)카페 캠페인 출범식'에서 가수 알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방송인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 양동근, 김자옥, 사유리, 가수 알리, 리세 등 유명연예인들과 안효대, 김춘진, 김회선, 심윤조, 유기홍, 백재현 등 선플운동 참여 국회의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2013.09.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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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상처 경험 전하는 가수 알리

기사등록 2013/09/06 15:53:48 최초수정 2016/12/29 1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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