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일대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저지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차수판 설치 훈련을 하고 있다.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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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6/13 13:31:18
최종수정 2016/12/29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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