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상청에서 "날씨, 패션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날씨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남혜정 기상캐스터가 워킹을 하고 있다.
기상청 최초로 날씨와 패션을 융합해 선보인 이 패션쇼는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기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색상과 소재를 활용해 세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51점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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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31 22:34:15
최종수정 2016/12/29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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