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애국 애족의 군상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을 헛딛어 4m 바닥으로 떨어져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다른 조형물 보수공사도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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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14 17:22:56
최종수정 2016/12/29 1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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