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0일 내연남과 짜고 남편을 살해한 뒤 4년 동안 지내온 A(31·여)씨와 A씨의 내연남 B(40)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A씨가 진술녹화실에서 고개를 숙인 채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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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2/20 17:19:37
최종수정 2016/12/29 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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