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롯데백화점은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정육 선물세트 용기를 선보였다.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인 세로형 용기는 기존 정사각형 용기와 달리 고객이 편하게 들고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로형 용기는 매장을 방문해 직접 들고가는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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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2/03 11:28:19
최종수정 2016/12/29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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