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강래형 변호사가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려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의 고소장을 대신 제출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국정원 직원 김씨는 주거침입, 감금 등의 혐의로 불특정 다수의 민주통합당 당원을 고소했다.
hyalinee@newsis.com
기사등록 2012/12/13 18:53:36
최종수정 2016/12/29 18: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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