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헐리우드 대표 뮤즈로 방한한 호주 출신 여배우 테레사 팔머가 아티스트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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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0/08 10:42:01
최종수정 2016/12/29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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