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16일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거문도, 개도, 금오도 등 연안 어선들이 발이 묶인채 피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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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9/16 12:07:01
최종수정 2016/12/29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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