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데인=AP/뉴시스】미국 플로리다주(州) 교도부가 공개한 그리셀다 블랑코의 인상 사진. ‘대모’와 ‘코카인의 여왕’으로 알려진 마약 밀수출자 블랑코가 무장강도에 의해 살해됐다고 콜롬비아 경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사등록 2012/09/05 14:07:46
최종수정 2016/12/29 17:47:15

기사등록 2012/09/05 14:07:46 최초수정 2016/12/29 17: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