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메트로 4호선 서울역사에서 적 도발 상황을 가정해 열린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서울역 테러대비 훈련'에 나선 56사단 장병 앞으로 한 시민이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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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8/21 16:13:09
최종수정 2016/12/29 1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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