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지난 6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경기 수원 고색동 주택가에서 주민들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젖은 옷가지와 가재도구 등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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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7/08 11:14:27
최종수정 2016/12/29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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