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세상에서 가장 큰 말 품종인 샤이어종으로 몸무게가 경주마의 2배에 가까운 820㎏의 거구인 '타이거'와 세상에서 가장 작아 몸무게 50㎏인 '바우'가 27일 경마공원 마방앞에 나란히 서있다. (사진=부경경마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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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6/27 14:24:48
최종수정 2016/12/29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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