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AP/뉴시스】마이애미대 부설 잭슨메머리얼 병원이 19일 공개한 작살총 맞은 소년의 사진. 야세르 로페스라는 이 소년(16)은 한 친구가 우연히 발사한 작살총에 맞아 작살이 끼워진 채로 병원에
실려와 치료를 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다.
기사등록 2012/06/20 04:11:45
최종수정 2016/12/29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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