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2일 환경미술가인 황지해 작가가 지역 메세나 운동의 힘으로 180년 전통의 영국 첼리플라워쇼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황 작가의 'DMZ 정원' 작품.(사진=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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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5/02 18:31:30
최종수정 2016/12/29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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