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 27일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개화예술공원에 버젖이 서 있는 수령 800~1000년 된 개서어나무 중간에 두마리 원숭이 머리형태(붉은 원형)를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 개서어나무는 계화예술공원측이 지난 2009년 경남 산청에서 500만원에 구입해 식재했으며 나뭇잎은 5월 중순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2/04/27 15:42:53
최종수정 2016/12/29 17:09:00

기사등록 2012/04/27 15:42:53 최초수정 2016/12/29 17: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