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가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은 '불법사찰'의 전모를 공개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로 국민들은 유신과 군사정권시절 중앙정보부, 안기부의 망령이 되살아난 것이 아닌가 경악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도 각종 사찰이 자행됐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2/04/02 13:35:06
최종수정 2016/12/29 17:00:45

기사등록 2012/04/02 13:35:06 최초수정 2016/12/29 17: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