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혼 다시 살아나다' 한복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선 배우 박상원과 채시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주최로 조선왕실의궤의 내용을 재현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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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3/05 21:12:22
최종수정 2016/12/29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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