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서울 양천소방서(서장:김송연)는 15일 00:32께 양천구 신월동 도로상에서 주행 중인 에쿠스 차량이 화단 경계석과 충돌하면서 새어나온 유증기로 인해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 차량이 전복되면서 경상을 입은 운전자 등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화재는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3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1/12/15 11:38:36
최종수정 2016/12/29 11:17:36

기사등록 2011/12/15 11:38:36 최초수정 2016/12/29 11: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