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광복절 연휴를 맞은 14일 경남 밀양시 내 중앙을 흐르는 밀양강을 찾은 피서객이 영남루를 배경삼아 오리배를 타고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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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8/14 19:56:18
최종수정 2016/12/29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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