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관훈동 거리에서 한 여인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그늘밑에서 손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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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20 17:15:24
최종수정 2016/12/29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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