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뉴시스】박상록 기자 = 한성걸설(주)이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대 4만8252㎡ 부지에 12개동(17~23층) 847세대 아파트와 함께 단지내 상가를 신축하면서 서산시의 임시사용승인도 받지않고 미장 등 일부 공정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가 건물에 대형 함바식당을 입주시켜 말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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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18 06:17:55
최종수정 2016/12/29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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