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지난 7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태국 봉콧 설비 출항식이 열린 가운데 TEP사 수라퐁 이암출라 부사장(왼쪽 9번째부터)과 차이용 삿지파논 주한 태국대사, 강창준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 등이 출항을 기념하고 있다.(사진=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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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08 09:11:30
최종수정 2016/12/29 1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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