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미 뉴욕주)=AP/뉴시스】배우 데니스 리차드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하트 트루스 주최로 열린 레드드레스 패션쇼에서 워킹하고 있다.
붉은 드레스로 열리는 패션쇼의 의미는 여성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는 심장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2002년 9월 하트 트루스(Heart Truth) 캠페인이 시작됐다.
기사등록 2011/02/10 11:41:35
최종수정 2016/12/29 0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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