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17일 오후 4시37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고려아연 1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0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30여분만인 오후 5시10분께 진화에 성공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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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17 17:31:48
최종수정 2024/06/17 21:04:52
기사등록 2024/06/17 17:31:48 최초수정 2024/06/17 21: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