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해양수련원, 초등 생존수영 캠프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4/02/13 13:54:03

오는 23일까지 학교단위 접수

[광주=뉴시스] 지난해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지난해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올 여름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박2일 초등 생존수영 캠프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학교 단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물 속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수련원 내 해양안전체험관은 3미터 수심의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 중에는 안전을 위해 인명구조요원, 수상구조자격을 갖춘 12명의 수련지도사가 상시 대기한다.

캠프는 생존수영 이외에도 지역문화체험·레크리에이션·생존캠핑·스포츠클라이밍·플로어 컬링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누리집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학생해양수련원은 신청 학교 중 5개교를 선정해 오는 7월1일~2일(1차), 8일~9일(2차), 15일~16일(3차), 18일~19일(4차), 25일~26일(5차)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련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수련원 운영과로 하면 된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김필모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존기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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