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한 넷플렉스의 드러마 '오징어 게임' 속 게임을 현실에서 재연하기 위한 '오징어 게임 : 도전'이라는 게임이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영국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강추위 속에 버티다 들것에 실려 나가는 등 의료진을 찾아야 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25일 보도했다.
370만 파운드(약 56억3000만원)의 상금을 내건 이번 게임에 나선 한 참가자는 혹한으로 동상에 걸리는 줄 았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상금 때문에 참가자들은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고 오래 서 있으려 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추위 속에 서 있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게임에 도전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떠나야 했다. 이들은 "게임 현장은 마치 전쟁터 같았다. 의료진이 준비돼 있었지만 아무도 의료진에 도움을 구하려 하지 않았다. 너무 추워 발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게임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와 같은 총 456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는데, 참가자들은 첫 경기인 '레드 라이트, 그린 라이트'부터 추위로 몸이 좋지 않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게임은 지난 23일 베드퍼드의 전 공군기지에 설치된 카딩턴 스튜디오에서 열렸는데, 이 게임 참가를 위해 미국과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도 많았다.
[서울=뉴시스] 손예진, 현빈. 2023.03.31.(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손예진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손예진은 31일 개인계정에 "1st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현빈과 찍은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2년 3월31일 결혼했다. 지난 2018 영화 '협상'과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췄다.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끝에 2021년 드라마 종영 후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축구팀 대장 송종국과 농구팀 대장 현주엽의 기 싸움이 펼쳐진다.
4월 1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A, 채널S '천하제일장사2'에서는 축구팀과 농구팀의 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씨름 대결을 펼칠 팀으로 축구팀과 농구팀이 호명된다. 두 팀은 지난 1라운드에서 각각 동계팀, 피지컬팀에게 패배했다.
양 팀 선수들이 모래판에 입성한 가운데 송종국이 갑자기 웃음이 터져 농구팀을 도발한다. 평소 친분이 있는 농구팀 대장 현주엽은 "어디서 웃어"라며 눈을 뜨고, 우지원도 "웃겨?"라며 황당해 한다. 송종국은 얘기를 들어보라며 안절부절하다가, 갑자기 "알아서 들으시라, 그래도 제일 만만하다"고 돌변한다.
본 경기에서 현주엽이 나서고 맞붙을 상대 선수가 호명되는데, 농구팀 코치가 갑자기 '블랙카드'를 든다. '블랙카드' 찬스를 사용해 현주엽 대신 우지원으로 선수를 교체를 하겠다는 뜻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