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KT의 IPTV 서비스 올레 tv가 반려동물 케어 포털 '왈하우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왈하우스는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에게 주인의 사진과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를 TV로 전송하는 상품이다. 이를 통해 분리불안에 처한 반려동물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이밖에 개가 보는 비디오, 개가 듣는 오디오 등 반려동물 전용 콘텐츠 약 5000여 편을 제공한다. 주인이 집 밖에서도 TV를 켜서 왈하우스의 콘텐츠를 제어하고 TV를 끌 수도 있다. 반려동물 전문 채널 '스카이펫파크'의 인기 방송을 VOD로 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 월정액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셋톱박스 종류에 관계없이 채널번호 702번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월 5900원이다.
[email protected]
왈하우스는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에게 주인의 사진과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를 TV로 전송하는 상품이다. 이를 통해 분리불안에 처한 반려동물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이밖에 개가 보는 비디오, 개가 듣는 오디오 등 반려동물 전용 콘텐츠 약 5000여 편을 제공한다. 주인이 집 밖에서도 TV를 켜서 왈하우스의 콘텐츠를 제어하고 TV를 끌 수도 있다. 반려동물 전문 채널 '스카이펫파크'의 인기 방송을 VOD로 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 월정액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셋톱박스 종류에 관계없이 채널번호 702번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월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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